시공사례

아스팔트 슁글지붕의 전원주택을 기와형 주택으로

아스팔트싱글지붕의 전원주택, 지붕의 누수문제로 고민 중 칼라강판 지붕공사 전문기업 코루프에 의뢰하여 지붕재를 교체.

청기와, 시원한 파란색 기와지붕으로의 변신

도심의 단독주택은 주위의 아파트, 빌라, 상가건물등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 작은건물의 이미지를 가지게 된다.
무채색의 기와주택에서 파란 칼라강판지붕으로 바뀐 후 그 존재감이 확실히 드러나게 된다.

빨간 기와지붕 빨간색은 행운을 부른다는데 

일반시멘트 기와의 경우 노후되면 기와가 물을 먹거나 부수러지게 된다.
약해진 지붕의 기와를 보수하는 가장 간단하고 좋은 방법은 칼라강판 지붕공사.
진적색-자주색 소골전통기와를 시공함으로서 헌집이 새집같이 변하게 된다.

스패니쉬기와로 변한 이태리식 기와집

새로이 리모델링중인 주택의 지붕공사,
지붕은 스패니쉬형 칼라강판 기와로 리모델링 하였다.

옥탑지붕도 소골전통기와형 

일산의 주택, 신도시의 주택들은 다양한 모양에 중점을 두고 지어진듯 하다.
지붕의 모양이 복잡하면 방수에 대해서 취약해지게 된다.
가장 간단한 지붕이 비가새지 않는법, 예쁘게 디자인된 예쁜 아스팔트 슁글지붕을 심플한 모양으로 바꾸었다.
세번 꺽인 옥탑도 간단한 뱃집모양의 지붕으로.
  

오래된 빌라의 지붕 소골전톨기와

강남구에있는 오래된 빌라의 지붕공사.
 소골전통기와형 칼라강판으로 시공하였다.
모던용마루를 시공한 덕분에 멀리서 보면 기와지붕같은 느낌이 들지 않는다.

주택가의 빨간지붕

역시 지붕만을보면 새집같은 느낌이다.
멀리서 보아도 눈길을 사로잡는 강열한 인상의 지붕.
산뜻한 느낌의 주택이 된다.

옥상방수공사-바닥형 지붕공사

옥상을 사용하는데, 수년간의 방수 실패로 꽤나 걱정이 많았던 옥상이다.
결국 바닥형 지붕공사를 실시하였다.
낮은경사의  S형 칼라강판을 사용한 옥상 지붕공사.
에어컨 실외기를 놓았고 빨래건조대를 놓을 예정, 가끔 옥상에서의 발걸음은 소중한 시간이 된다. 

사용하지 않는 옥상, 그러나 가끔은 

옥상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조건하에 옥상 출입문을 폐쇄한 옥상 지붕공사이다.
바닥형에 비해 공사비가 조금 저렴하기도 한, 비교적 간단한 지붕공사이다.
하지만 가끔은 창문을 통해서 나올 수도있기에 경사도를 최소한으로 하였고, 사람이 다닐 수 있도록 S형 칼라강판으로 시공하였다.
하지만 난간이 없기에 바깥쪽으로 나오는것은 굉장히 위험하다.
집에 아이들이 없기에 가능한 공법이다.

슬라브 방수도 칼라강판 지붕공사로....

비가 새는 옥상, 슬라브 건물등의 지붕공사 도 칼라강판을 이용한 시공이 가능합니다.
옥상을 사용하지 않는 이런 건물의 경우 몇 년에 한 번씩 재 시공해야 하는 옥상방수공법보다 반영구적인 수명을 자랑하는 칼라강판 지붕공사가 제격입니다. 

샌드위치 판넬지붕이 징크형 지붕으로

샌드위치 판넬로지어진 집을 리모델링하는 현장이다.
내부구조와 벽체를 바꾼다음 비가새는 부분인 지붕은 징크형으로 교체하였다.
징크250 칼라강판으로 시공하여 징크로된 지붕의 느낌이 되었다.

난간지붕의 교체공사

속칭 데스리기와, 혹은 처마도리라 하는 난간기와의 경우 오래되어 속의 목재가 상하게 되면 기와가 떨어질 수가 있다.
2층, 혹은 3층에서 떨어지는 기왓장은 자칙 지나다니는 사람에게는 치명적인 위험이 될 수 있다.